장송의 프리렌 7~8화
마족의 대표들이 평화를 위해 사절단을 파견했다 하지만 엘프 프리렌은 믿지 않는다 바로 그자리에서 공격하려하지만 인간 대표, 영주는 마족들의 조건을 들어보기로 한다 그리고 프리렌의 행동을 염려해 격리, 사실상 범죄자로써 구속시킨다 8화에서 마족들은 그들의 능력을 통해서 인간의 방어벽을 강제적으로 무력화시켜 점령할 계획이었다 협상이라는 것은 허울뿐이고 마족에겐 인간과의 협상은 그저 명분일 뿐이었던 것 판타지의 세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의 현상과도 맞물린다 말로써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행동하는 것 말고는. 마족은 인간을 증오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사냥의 목표가 있는 것. 인간은 그 공포스러운 마족들과 거리를 두기를 바라고 되도록이면 방어하는 주의가 되어있다 물론 다른 세계관이었거나 마족을 견제할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