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무리 된 패배히로인의 여주인공야나미 안나 그리고 이제는 잊혀져가는 1기 완결작리코리스 리코일의 부주인공 이노우에 타기나 이미지로만 보면 상당한 공통점을 느끼게하지만 사실 설정 자체는 완전 다르다하지만 눈매라든가 디자인은 거의 복사한 느낌을 느끼게 할만큼 비슷하게 보인다 그나마 정수리의 꽁지머리와 단발이라는 점? 요즘은 캐릭터 느낌이 비슷하면 제작사부터 찾아보곤 한다역시 같은 A-1 소속이다 이제 다시 몇년전 이어지던 양산형 시장이 다시금 늘어나는 듯 보인다물론 그 때는 이야기전개를 거의 같은 것으로 두고 캐릭터성만 차별화를 두었고지금은 반대다 캐릭터는 비슷하게 내용은 다르게어쨌든 과거의 그 시절에 대한 반성과 또는 새로운 제작비 절감을 노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장 사실 90년대의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