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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 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

이번 분기 라프텔에서 방영하는 애니같은 요일에 편성하는 카난 님은 초보 악마와 비슷한 러브코미디 장르를 가지고 있다 사실 둘다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우위를 따진다면순수하게 개그가 눈으로 보이는 허당 선도부원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두 애니 모두 꽤 성우 영입에 진심이었던 것 같지만 말이다어쨌든 애니메이션은 작화와 캐릭터의 몰입감이 좌우하는 장르이니까 일단 3화까지 보고서 생각하는 것을 정리했고3화를 방금 보고 받은 느낌을 더 직접적으로 전하려고 한다 우선 도서위원으로 등장한 이 캐릭터의 성우는 후쿠야마 준으로 대표작으로는 코드기어스의 를루슈,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공 로렌스를 담당했다 의외로 개그캐릭터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약간 놀라고 있지만 그저 웃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깊이감이 ..

코믹월드 333회 부산

지난 331회 이후 다시 한번 찾았다332회가 있었나 찾아봤는데 수원과 넘버링을 공유하고 있었다아마 전국단위의 행사는 숫자 카운팅을 같이하나보다 이번에는 그냥 잠시 구경만 하다가 바로 나왔다원래 토요일에 가볼까 했다가 일요일에 잠시 들러봤다 예전에 코믹월드 물건들이 너무 아크릴이나 그런 전시용 아이템만 있어서문구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문구류는 저작권 문제에 직접적인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지난번과 같이 캐릭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문구류를 충분히 제작 가능하고 2차창작 범위 내에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옮긴 부스도 분명 존재했다 불가능의 영역이 아니라 창의력에 더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코스튬도 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하..

애니잡담 2026.05.18

AI가 부른 애니 op/ed 커버의 높아진 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gkMyvktpC7M 최근에 유튜브를 돌다보면 보이는 AI커버곡을 듣다보면 몇년간 우테이테가 부르는 커버곡들보다 원곡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 기교까지 포함되는등 다양한 확장성과 완성도까지 좋다 AI가 인간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창작성을 잃는 순간 우리 스스로 인간의 존재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이다

진지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애니와 진지하니까 재미있는 애니

스파이 패밀리와 최애의 아이원나블의 신화를 뒤로하고 새로운 장기 연재 애니들 중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속한다 하지만 두 애니메이션들은 가면갈수록 흥미도가 떨어져 가는 것도 사실이다과하게 세계관이 복잡하고 캐릭터들의 서사가 더해질수록 흥미가 덜가는 느낌을 받는다 진지해질수록 더 산만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두 애니메이션 모두 2기때는 솔직히 건너뛰다시피했다 가장 재미있다며 호평하던 평가에 비해서 세계관을 굳혀나가는 그 부분이 나에게는 정말 재미가 없게 느껴졌다그런데 오히려 그 진지한 부분이 해소가 되고 다시 전진하는 3기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좀 더 빠른 진행에 다시 흥미가 되살아난 것 같다 심지어 최애의 아이에서 뜻밖의 '흑화'가 눈에 띄는 루비의 변화에 상당히 놀라움을..

페이트 시리즈 - 가짜에 가짜를 얹는 기묘한 이야기

페이트 시리즈는 정말로 이야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봐주기가 어렵다정말로 누군가 말처럼 중2병 말기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주요 무대가 미국의 어느 한 지역이고 라스베가스를 흉내낸 지역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경찰서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성배전쟁을 관장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더니 그 서장을 자기 장난감 다루듯 하는 또 다른 뭔가의 존재, 알고보니 서번트인 듯 보이기도 하고 상당히 캐릭터들에 대한 구성도 과거에 비하면 복잡하기 짝이 없다 그러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성배전쟁을 이원화 시키는 장난까지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마치 과거의 성배전쟁에서 방해를 받은 것을 교훈삼아 아예 가짜 전쟁을 부각시키고 실질적인 게임은 더 감추려는 듯한 모습으로 진행하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마녀의 여행, 후속작은 왜 없지

다른 만화들은 속속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있을 때한때 유행을 이끌었던 마녀의 여행은 거의 사라진 존재가 되었다 그 자리를 이미 장송의 프리렌이 채워버렸고이미 1기를 넘어 2기를 방영하는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심지어는 페이트 시리즈며 불꽃소방대 등 유명세를 탔던 많은 후속작들이 새로운 변화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지금 시점에서 겨우 불빛을 밝혀놓고서는 그 다음 이야기에 대한 소식이 없다는게 아쉽다

다시 돌아온 프리렌

반가운 얼굴이다하지만 프리렌 외에도 불꽃소방대와 같이 기존의 시리즈를 이어가던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돌아왔고그 외에도 양판소가 집결하는 분위기에서 기존의 강자와 어설픈 도전자들이 뒤섞인 전쟁터를 마주하고 있다 1화의 2기 프리렌은 역시나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고 진지하면서도 재미를 추가한 그런 연출이 돋보였다다만 들리는 소문에 1기 때와 다르게 2기의 분량이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다소 아쉬움을 가져야할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작가의 건강문제로 인해 분량조절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어떤 만화처럼 휴재를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그 만화처럼 이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1기의 분량을 야심차게 준비했으면 그에 맞는 차기 시리즈의 분량도 준비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아쉬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첫인상

페이트 새 시리즈가 시작됐다다른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던 모양인데 나는 처음이다 가장 놀랐던 부분은세이버가 '남자'라는 것 그리고 뭔가 세이버 현생같은 여자캐릭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1화를 보건데 기존의 시리즈의 외전 같은 느낌의 진행이고 연관이 되어있는 듯 보인다물론 가상의 공간인데다가 멀티버스를 암시하는 특유의 숨겨진 내용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서 여태까지의 페.스 시리즈의 다른 진행 시각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기대했던 느낌이냐고 하면 애초에 새로 나올 줄 몰랐기에 '그렇지는 않다'이고그래서 기대가 되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 예전부터 페이트 시리즈도 파생된 라인이 많다고 들었다그리고 그 복잡한 구성까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고가장 마지막으로 본 페이트는 아니,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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