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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관심도

관객몰이에 비해 생각보다 조용한 '스파이 패밀리'에 반해 5만을 넘겼다고 오두방정을 떨던 건담의 극장판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스파이패밀리가 거둔 성과는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사실 큰 화제를 몰고 왔다는 기사는 없는듯 보인다 물론 건담 극장판 역시 5만을 넘긴 성적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두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미 28만대 5만이면 누가봐도 그 수준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언론 반응의 차이가 큰걸까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또는 관심이 크지 않았던 이유가 가장 크며 스파이 패밀리는 단순히 오락영화로 치부해버린 기존의 언론인들의 반응의 차이라고 본다건담은 그만큼 역사가 깊고 전통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그에 따른 반응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섭섭하게도 스파이패..

한국어 커버는 별로 선호하지는 않았는데

https://youtu.be/CHyZZHw9jUY 이 곡은 잘 어울리게 또는 잘 어울리게 가사를 잘 설정한 것 같다 사실 원곡 커버곡 중에도 꽤 많은 곡이 개인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긴 이유는 커버곡을 부르는 가수들이 너무 자기식으로만 곡을 소화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고집은 커버곡에는 어울리지 않고 원곡에 조금 더 충실해주는게 곡을 위해서나 커버곡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의 늑향(늑대와 향신료)

꽤 오랜시간동안 회자되던 애니 중에는 늑대와 향신료가 꼭 들어갔다 물론 기본 방영분도 봤었기에 대충 알고 있다 흔한 판타지의 배경에 이세계의 반인반수 호로와 떠돌이 상인의 이야기 최근의 분위기로 본다면 장송의 프리렌과 비슷한 느낌일까 물론 화려한 전투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투씬을 기대하지 못하는건 아니다 늑대인간인 호로는 지역에 따라 수호신으로 불릴만큼 신성시되기도 하며 변덕은 심하지만 마을을 지켜주기도 하기 때문에 가끔은 전투를 치르기도 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여행을 다니며 일어나는 판타지 일상에 가까운 전개라서 무난한 판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뜬금없이 다시 방영이 되어서 완전 새로운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리메이크인 모양이다 1화를 보니 지난 TVA처럼 만남이 시작되는걸보니 기존의 작을 다시..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 1화

생각보다 작화는 상당히 잘 나온 것 같다 게다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전개로 가려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스토리를 모르니 그냥 기분 탓인걸로. 그나저나 얘 이름 뭐더라 1화부터 꽤 다양한 표정이 단독으로 많이 나와서 집중해서 캡쳐해봤다 아 이제 곧 라프텔 캡쳐도 곧 없어지겠지 뭐 다른 방법은 많으니까 나야 크게 신경 쓰지도 않지만 아무튼 있다가 없으면 아쉬움도 있겠지

후쿠다 미츠오 - 건담시드 프리덤 감독

https://namu.wiki/w/%ED%9B%84%EC%BF%A0%EB%8B%A4%20%EB%AF%B8%EC%B8%A0%EC%98%A4#s-9.2 후쿠다 미츠오 福田己津央(ふくだ みつお). 일본 의 애니메이션 감독 , 설정 제작. 연출 가이다. 1960년 10월 2 namu.wiki 굳이 감독의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는 설마 이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신입인가 싶어서였다 근데 꼬라지가... 자기가 다 맡아서 해놓고 스토리가 이 모양이라고? 진짜 게으른게 아니면 제작지원에서 완구나 팔아먹자는 아이디어에 감독의 의견이 다 묵살된게 아니라면 이 정도의 내용이 나올 수가 없는데? 일단 나무위키 항목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 유추 가능한 것 '일단'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는 점 이슈에 관심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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