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일반 일하는 세포에 비해 많이 어두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애는 썼는데... 역시 백혈구의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일 수 밖에 없기는 하다. 게다가 백혈구의 완전한 흰색 하지만 유독 머리칼만 색을 첨가한 것도 뭔가 미묘하다. 전편에서 좋은 기억때문에 후속이 나와서 보고는 있는데 내용은 그다지 끌리는 것 같은 느낌은 아니다. 그냥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보는 정도 그리고... 그냥 백혈구 보는 정도가 전부가 될 것 같기도 하다. 예정/일하는 세포 BLACK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