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원조급인
건담 빌즈 파이터즈는 참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 다음 시리즈부터는 왠지 어린이를 상대하려는 시리즈가 나오더라
물론 너무도 잘 안다.
무겁기만 한 세계관 대신
완구형태의 건담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무엇보다 완구산업에 진심인 기업이 건담시리즈에 관여하고 있는 만큼
너무도 당연한 전개다
물론 나로써는 그렇게까지 관심은 없지만
이 또한 창조경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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