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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2기 7화 - 청색작전

유녀전기 2기는 동부작전을 수행하는 독일의 러시아 침공과 스토리라인을 같이하고 있다그리고 끝없는 공세에도 버티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7화를 기점으로 데그레챠프에게도 전환점을 보여주려는 시도를 했다하지만 데그레챠프는 정치적인 견해보다는 순수한 실력주의와 국가 질서 기본을 기반으로 삼는 냉혈한이다 심지어 자신의 출세를 보장해줄 것이라고 믿은 최고 지휘부의 두 사람의 변화를 보고도 데그레챠프는 체감하지 못할만큼 둔감하다군인으로써의 작년능력과 통솔력은 인증되었지만 최소한의 정치력과 관찰력은 없는 그런 고철덩어리가 되어가고 있다 마치 한신의 토사구팽을 떠올리게 된다전쟁의 신이지만 전쟁이 끝나자 버려지는 전쟁귀신의 숙명적인 결말 유녀전기의 신인 '존재 X'는 가장 참혹한 세계관에서 데..

[애니 2026_08]신작은 넘쳐나는데 볼게 없다

요즘 여러가지로 새로운 관심거리가 없어지고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신작 애니메이션을 둘러보려고 라프텔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봤다 처음에는 요일별로 쭉 둘러보다가제목만 보고 눌러보니 양산형 판타지가 여전히 폭발하는 시장이라는 현실을 마주하고 잠시 돌아섰다 그러다가 어제부터는 요일별 신작이나 관심가는 애니메이션을 일일히 수작업으로 감별하기 시작했다어제 발견한 것은 정반대의 나와 나 였는데 솔직히 그 다음 편을 보다가 이것도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다 굳이 1기를 정주행 할 이유도 없어보인다 그리고 오늘은 큰 지뢰를 만나고 좌절하다가우연히 어두운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1화를 다 보았다 한 때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은 주기적으로 나타났다건슬링거걸이나 마마마라던가 또는 전투형 마법소녀들이 갈려나가는 장르가 점차적으로 자리..

[유녀전기 2기] 방영시기를 일부러 맞추는게 아닐까?

새로운 유녀전기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정말 이 만화는 파시즘에 특화된 만화가 아닐까 싶었다 정말로 걱정되는 것은 이게 극단주의자들의 교본이 될까그런 섬뜩함이 부각되는 장면들도 있었다 하지만 무능하고 신념에 가득찬 지휘부를 여과없이 보여주며그에 따른 현장 지휘관에게 전가되는 책임까지도 감당해야 하는 부당함도 느끼게하며사회비판적인 시선도 느껴진다 분명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적이지만 철저한 능력주의를 지향하지만 사회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개인의 능력치에 의존하려는 모습은 시대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2기는 공산주의와 연합군의 싸움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며 이념전쟁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려는 것 같다주인공의 극렬하게 혐오하는 공산주의에 대한 생각이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된 부분이라고 보면 될 것 ..

어과초가 끝난지도 꽤 됐지?

2026.07.07 - [애니잡담/영상모음] - TV애니메이션『어느 암부의 소녀 공거』 메인 PV|2026년 10월 9일부터 방송 개시! 이 시리즈도 참 업데이트 시기가 너무 길다싶을 때 꼭 새 시리즈 발표가 되는 것 같다 어떤 시리즈의 외전과 같았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시리즈하지만 역시 어려운 내용에 무겁기만 한 내용보다는 액션감이 충분하고 소녀들의 등장은 꽤나 판매율을 높이는 소재인 것은 확실하다 이번에는 주인공이었던 토키와다이의 소재가 아니라 빌런들이 주인공인 것 같다어느 암부의 소녀공거? 소녀공서 구글 번역의 오류로 공서가 공거로 나오는데아마 한국식 표현으로는 동거가 맞을 듯 하다 솔직히 소재로써는 몲입감이 높지는 않을 것 같다지난 시리즈에서는 상대의 정신조작까지 가능했던 레벨 5의 멘탈아..

걸즈 앤 판져 최종장 제5화 상영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yDRK9-yG9X8 본편은 끝났지만 극장판은 잊을만하면 나오는 걸즈 앤 판져게다가 새로운 내용이긴 한데 뭔가 비슷비슷한 전개확장이 전부인 것 같아보인다 그리고 이번편은 약간의 변화가 보이는게 부회장의 직접적인 지휘가 보이는걸로 봐서는 여러 추측이 되는데 일단 규모가 커지며 소대단위의 지휘를 직접하게 되거나 또는 그동안의 전투경험을 통해서 과거 본편에서 의욕만 앞서던 캐릭터의 탈피가 예상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 규모도 여태까지의 수준을 넘어서고 지형 또한 마치 어떤 게임의 공간을 차용한 듯한 느낌도 든다 [워썬더] 하지만 여전히 약간의 어색한 이질감이 느껴지는 전차들의 움직임은 어쩔 수가 없다처음 걸판이 등장했을 때는 이해가 가능했지만 그 때에 ..

건담 시드 극장판이 또 나온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FpCzB0jvbWM 이건 뭔데 자꾸 시리즈를 만들까그만큼 실적이 좋았나? 개인적으로 건담시드 프리덤은 최악이었다고 생각한다그것도 4D로 봤는데 영상미보다 더 심각한건 너무 재활용된 장면들을 활용하는 것에 비해서 의미없는 장면들과 이야기들이 많았다 빌런은 왜 적대적이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결말 또한 주인공들의 성장을 표현했다는 것 치고는 저렴했다차라리 강적이라면 치열하게 싸우기라도 하든가극장판은 원래 영상미와 액션을 보는게 아니면 의미 없는거 아닌가 그것도 애니메이션이 쓸데없이 서사나 쌓을거면서 왜 극장판을 쓰지?하여튼 심지어 그 이전의 시점을 극장판으로 만든다니 더더욱 이해를 못하겠다

[심평] 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

이번 분기 라프텔에서 방영하는 애니같은 요일에 편성하는 카난 님은 초보 악마와 비슷한 러브코미디 장르를 가지고 있다 사실 둘다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우위를 따진다면순수하게 개그가 눈으로 보이는 허당 선도부원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두 애니 모두 꽤 성우 영입에 진심이었던 것 같지만 말이다어쨌든 애니메이션은 작화와 캐릭터의 몰입감이 좌우하는 장르이니까 일단 3화까지 보고서 생각하는 것을 정리했고3화를 방금 보고 받은 느낌을 더 직접적으로 전하려고 한다 우선 도서위원으로 등장한 이 캐릭터의 성우는 후쿠야마 준으로 대표작으로는 코드기어스의 를루슈,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공 로렌스를 담당했다 의외로 개그캐릭터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약간 놀라고 있지만 그저 웃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깊이감이 ..

코믹월드 333회 부산

지난 331회 이후 다시 한번 찾았다332회가 있었나 찾아봤는데 수원과 넘버링을 공유하고 있었다아마 전국단위의 행사는 숫자 카운팅을 같이하나보다 이번에는 그냥 잠시 구경만 하다가 바로 나왔다원래 토요일에 가볼까 했다가 일요일에 잠시 들러봤다 예전에 코믹월드 물건들이 너무 아크릴이나 그런 전시용 아이템만 있어서문구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문구류는 저작권 문제에 직접적인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지난번과 같이 캐릭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문구류를 충분히 제작 가능하고 2차창작 범위 내에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옮긴 부스도 분명 존재했다 불가능의 영역이 아니라 창의력에 더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코스튬도 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하..

애니잡담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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