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3

GGO도 후속이 나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IgbNkOVntjg 근데 참 오래도 안만들더니 이제서야 나오네 애초에 크게 기대도 안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기다리던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소아온의 인기가 떨어져서 새로운 소재를 찾는건지 그런데.. 반가운 한편 이번에 나오는 작화가 뭔가 좀.. 눈매나 여러 부분에서 약간 어색한 느낌이다 기존 채색보다는 옅어서 원래의 느낌보다는 연해서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다른 캐릭터를 보면 또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고.. 기분탓인가

다시 시작된 장르개척

https://youtu.be/07GmpY-3mOs 지금도 가끔 보이는 이세계전이물 그러니까 '트럭'이라는 매개체로 하여금 이세계로 강제로 전생하는 일이 잦았다 그 이후로는 별 이상한 방법으로도 다양하게 현실의 인간을 학살(?)했고 그 댓가로 마왕을 토벌하려고 소환했으나 스스로가 마왕이 되거나 또는 마왕을 노예로 삼거나 등등 많은 일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패턴이 솔직히 이젠 다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이제 판타지 내부의 보조캐릭터가 변이하기 시작했다 길드사무소의 여직원 서무업무를 담당하던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 나름 아이디어는 신선하네 마치 작가가 직접 그 대변이라도 하는 듯 하다 모두가 전이물을 찾다보니 여러번 퇴짜를 맞아서 보란듯이 '이런 건 어떠냐!'라고 내던진..

누가 봄 아니랄까봐

https://www.youtube.com/watch?v=4hNkfpYhFZc 최신 PV들은 연애물로 도배를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최근 인기가 있었던 애니메이션들의 영향을 받았는지 비슷한 소재가 하나씩 착안된 듯한 것도 제법 보인다. 판타지라던가 아, 연애도 그랬구나 연애물 중에선 그래도 이게 관심이 간다 다른건 너무 연애물에 가깝고 이건 일상물에 개그가 가미된 느낌이 내 취향에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역시 극장판 느낌의 채색이 옅은 느낌이 특이하고 썸네일의 캐릭터가 뭔가 어떤 캐릭터가 떠오르는 전형적인 단발에 푸른머리가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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