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잡담/잡다한 이야기 139

Ohys 릴도 슬슬...

몇년전에는 레오파드 릴이 그만두더니그 이후로 오히스 릴을 썼었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갈아타야 될 때가 오는건가 다를 릴도 많다고 하는데 사실지금까지 생겨오던 릴 제작팀에 비하면 사라지는 팀이 더 많고자막도 생각보다 많은 수가 포기하는 통에 요즘은 거의 영상만 다운받으면 다행인 수준이라 클립만드는 것은 고사하고 정주행도 쉽지 않은 시대가 되어간다 물론 라프텔과 같이 스트리밍 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소장 욕구는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그래서 저장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전편을 비축해두는게 중요하다조금만 늦어져도 시드 확보도 불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관심도

관객몰이에 비해 생각보다 조용한 '스파이 패밀리'에 반해 5만을 넘겼다고 오두방정을 떨던 건담의 극장판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스파이패밀리가 거둔 성과는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사실 큰 화제를 몰고 왔다는 기사는 없는듯 보인다 물론 건담 극장판 역시 5만을 넘긴 성적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두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미 28만대 5만이면 누가봐도 그 수준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언론 반응의 차이가 큰걸까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또는 관심이 크지 않았던 이유가 가장 크며 스파이 패밀리는 단순히 오락영화로 치부해버린 기존의 언론인들의 반응의 차이라고 본다건담은 그만큼 역사가 깊고 전통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그에 따른 반응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섭섭하게도 스파이패..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 1화

생각보다 작화는 상당히 잘 나온 것 같다 게다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전개로 가려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스토리를 모르니 그냥 기분 탓인걸로. 그나저나 얘 이름 뭐더라 1화부터 꽤 다양한 표정이 단독으로 많이 나와서 집중해서 캡쳐해봤다 아 이제 곧 라프텔 캡쳐도 곧 없어지겠지 뭐 다른 방법은 많으니까 나야 크게 신경 쓰지도 않지만 아무튼 있다가 없으면 아쉬움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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