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듣는 나히아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한때는 크게 인기가 많았던 만화고 애니메이션이지만어느정도 본궤도에 올라가고 처음 세대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부분까지는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다음 세대의 활약을 그려내기 위해서과한 반대편 세력의 등장과 그 세력들의 명분없는 파괴가 선뜻 이해가 되지 않게 되었고그리고 그 세력조차도 세로운 세대를 맞이하는데 여기서부터는 소위 '뇌절'이 시작되었다 게다가 3기에서는 이상함의 극치를 보여주기 시작했다그 속에서 규합되지 않은 여러 세력과 개인적인 빌런들그리고 빌런 테러범 중에서 한국계 빌런이라고 소개하는 등 명분도 아닌 명분을 내세우며 새로운 영웅들이라며 활약상을 보여주며성장기를 보여준다는게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 시점부터 아예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