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잡담/심플한 평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첫인상

래티씨야 2026. 1. 21. 20:00

페이트 새 시리즈가 시작됐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었던 모양인데 나는 처음이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세이버가 '남자'라는 것

 

그리고 뭔가 세이버 현생같은 여자캐릭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1화를 보건데 기존의 시리즈의 외전 같은 느낌의 진행이고 연관이 되어있는 듯 보인다

물론 가상의 공간인데다가 멀티버스를 암시하는 특유의 숨겨진 내용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서 여태까지의 페.스 시리즈의 다른 진행 시각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기대했던 느낌이냐고 하면 애초에 새로 나올 줄 몰랐기에 '그렇지는 않다'이고

그래서 기대가 되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

 

 

예전부터 페이트 시리즈도 파생된 라인이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복잡한 구성까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고

가장 마지막으로 본 페이트는 아니, 보다가 만 시리즈는 이상한 여성형 세이버를 보다가 만 것 같다

 

물론 페이트 그랜드 오더라고 좀 신기한 시리즈도 좀 보기는 했다만 

솔직히 진지하게 몰입감이 있는 장르는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싶은 수준이었다

 

대부분 페이트에 대한 진지한 감정이 없는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팬드라군의 아서왕의 스토리에 대해서만 진지함을 가질 것이다

그 비극적이고 끝나지 않은 악몽을 바꾸기 위해 몇번이고 성배전쟁을 반복하던 숙명과 소환자들의 반복된 배신이 끝내지 못하는 꿈을 반복하는 서번트로써의 치욕적인 삶을 반복해야 하는 비참함 또한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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