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잡담/심플한 평가

힘법사 이야기 : 마슐

래티씨야 2024. 1. 29. 20:00

처음부터 말하지만 1기부터 안봤던 애니다

앞으로도 볼 생각은 없는데

 

요즘 워낙 인기가 있는 밈 덕에 잠시 언급하고 넘길 생각이다

 

 

 

솔직히 이런 특이한 스토리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다만 좀 과하면 역효과가 나서 딱 질색이 되거든

 

전에 뭐였지 사카모토 뭐시기였나

그것도 그렇고

대체로 좀 과하게 끼를 부리는 애니는 손조차 대고 싶지 않아진다

 

 

그저 이게 하도 유행이니

 

 

그림체 자체는 전형적인 카툰체

가끔 요즘 애니들이 너무 색체가 강하고 광원을 과도하게 쓴다는데

이 애니는 그 색채과 질감을 배제시켜 디자인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물론 요즘은 그런 색체에 대한 반감을 인식을 했는지 다소 다양한 색체들을 선보이기도 하고 과거의 색채감을 보여준다

또는 시대적인 분위기를 위해서도 포기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대표적으로 장송의 프리렌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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