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잡담/잡다한 이야기

생각해보니까 제목에 완전 낚였나

래티씨야 2023. 10. 20. 20:00

 

장송의 프리렌도 최애의 아이처럼 첫화 2시간 편성을 했다는 것으로 오해하고 글을 썼는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평범한 출발.

아니 내용면에서는 그 나름의 서사를 먼저 시작했다는 점은 비슷하긴 했다

 

그런데 완전 최애의 아이의 인기를 등에 업은 출발인 것 처럼 하는 바람에

나에게는 상당한 반감을 만든 것 같았다

 

뭐 지금은 5화까지 방영된 상황이고

지금도 그냥 무난한 전개에 지켜보고 있다

그렇게 악평할 이유도 극찬할 이유도 없는 무난한 판타지 일상물

 

글쎼 마왕이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지는 결말이긴 하다

 

2023.10.03 - [애니잡담/잡다한 이야기] - 하나 성공하니까 또 이런다 ㅡㅡ

 

하나 성공하니까 또 이런다 ㅡㅡ

1화 2시간으로 대성공을 이룩한 최애의 아이 그럼 그건 그거대로. 다른건 다른 기획을 해야지. 일본이든 한국이든 잘된 프레임은 씨가 마를때까지 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건 똑같다 무엇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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