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도 최애의 아이처럼 첫화 2시간 편성을 했다는 것으로 오해하고 글을 썼는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평범한 출발.
아니 내용면에서는 그 나름의 서사를 먼저 시작했다는 점은 비슷하긴 했다
그런데 완전 최애의 아이의 인기를 등에 업은 출발인 것 처럼 하는 바람에
나에게는 상당한 반감을 만든 것 같았다
뭐 지금은 5화까지 방영된 상황이고
지금도 그냥 무난한 전개에 지켜보고 있다
그렇게 악평할 이유도 극찬할 이유도 없는 무난한 판타지 일상물
글쎼 마왕이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해지는 결말이긴 하다
2023.10.03 - [애니잡담/잡다한 이야기] - 하나 성공하니까 또 이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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