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만보고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하차 안한게 기적일 정도다.
뇌를 빼고 보려고 해도 은근 거슬린다
코노스바를 너무 따라가는 것 같은 개그와 전개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히려 스토리부분은 더 퇴화한 것 같고.
특유의 M 개그는 봐주기도 딱할 정도다
이번 분기에 기대했던 것들이 나가리되면서 얼떨결에 상위권에 놓이지만 않았으면 이 녀석도 낙제점이었을거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거라곤 짤로 쓸만한 이미지가 좀 있는 정도.
짐승의 길인가 그것도 처음에는 볼만하려나 싶어서 봤다가 1화에서 그냥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렸는데
728x90
'애니잡담 > 심플한 평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0) | 2022.01.09 |
---|---|
슬라임 300 (4화는 2차대전 결말?) (0) | 2021.07.13 |
슬라임 300 - 프라토르테 (0) | 2021.06.06 |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1화 (0) | 2021.05.18 |
라이카 (0) | 202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