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호리미야에 비하면 뭐...
그게 좀 임팩트가 커서 그랬나.
줄여서 오사마케라고 불리나보다
근데 느낌이 어디선가 익숙한 느낌.
호리미야 약간에 뭔가 다른 것이 섞인 느낌이다
렌탈여친인가 그거랑 비슷한가
아마 번들거리는 작화때문인거 같기도
여주인공 중 한명은 아주 익숙한 사쿠라 아야네 외에 여러 목소리들
사실 최선책은 아니었고 며칠전에 한번 보다가 차선책의 느낌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당장은 1화만 이야기하고 추후에 다룰 생각
아직 일만 벌려놓고 마무리가 안된게 너무 쌓여있어서.
남자 주인공은 살짝 언급한 포스트가 있긴하다
그저 부록 개념이지만 ㅎ
2021.05.16 - [잡념] - 마츠오카 요시츠구 - 최근에 자주들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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