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토로 유명한 성우
최근에 특히 자주 들은 것 같다
물론 다른 성우도 어느 시점에는 맹렬한 활동을 보이는 주기가 있긴 했다
게다가 요즘은 클립으로 자주 보다보니 더 자주 보이는 것일지도.
최근에는 5등분의 신부가 인기가 있었고
내가 본 애니로 치더라도 제법 된다
우선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의 니콜 아스카르트
방패용사
아마키 렌
그리고 던만추
벨 크라넬
연기의 폭이 그렇게 넓은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운이 잘따르는 감도 있는 것 같다
특별히 잔잔한 목소리이거나
다소 과한 격양된 목소리로 익숙한 성우다
개그캐릭터도 충분히 활동하는 것으로 보면
아예 폭이 좁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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