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Be평가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 나무위키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타치바나 유카, 삽화가는 슈리 야스유키. 어디에나 있는 살짝 일 중독인 20대 OL 세이는 잔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세계로 소환된다. ……하지만 갑자기 namu.wiki 1.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애니메이션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2.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Ω 기대작이라기보다 2기라서... 일단 1기에서 볼만했다고 생각했기에. 사실 PV를 보면서 그다지 ..

이어서 유산균 이야기. 그리고 적혈구 짤줍 킬러T세포 승진했다. 그리고 물을 먹다 킬러T세포(메모리T세포)와 NK세포 사이가 좋네 이 친구들... 이건 내용에서는 큰 비중은 없지만 마치 잠수함의 내부에서 수리를 하듯 보수작업을 하는 장면이라서...ㅎ 이번 편은 크게 움짤이나 기타 이미지를 수집할만한 장면이 많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암세포와의 싸움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7화와 8화에서는 그 이야기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게된다.

그림체는 물론이고 캐릭터들의 생김새나 능력 그리고 세계관까지도 뭔가... 비슷한 것을 넘어서 너무 똑같은데 이 친구들도 어떤 유니버스를 꿈꾸는 그런 모양새같은데 페어리테일도 중반쯤까지 보다가 말았던게 아류작이면 아류작만의 뭔가를 구축했어야 하는데 계속 다른 세계관의 것을 갖다쓰면서 자기 색인 것처럼 포장하는 그런 모습이 거슬렸었는데 이건 자기 작품 중에서 다른 세계에 있는 걸 가져와서 활용을 하는 것이라니.. 생각의 차이를 넘어서 자기 작품을 모방해서 만들 생각을 하네. 뭐지. 솔직히 예전에 방영했던 레이브였나 그거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은 느낌이다 그리고 저 고양이 캐릭터들은 계속 써야 하는건가? 또 그 동물같으면서 동물 같지 않은 뿔달린 생명체도 가지고 오려나?

성우들이 보통 하는 일. 보통 더빙이라고 하지 어떤 영상물에 말을 입히는 일을 하는 사람들 보통 외국영화와 같은 것에서 자주 보였었고 애니메이션도 이제는 흔한 모습이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외화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더빙보다는 자막판을 더 많이 선호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배우들의 원래 목소리와 더빙판의 더빙된 단어 간의 괴리감이 심해서 솔직히 내용 전달이 별로 안 되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번역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도 억울하겠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특성에 맞추려하다보니 뭔가 일부러 끼워 맞춰야 하는 단어나 환경을 직역하지 못하는 상황도 성우들이 읽는 그 대본에서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전문적인 번역을 거치지 않은 흔적도 보이기까지 한다. 물론 최근에는 자막들도 문제가 많긴 하지만 이건 다음 주제로..

나무위키에 등재가 되어있길래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아니 그냥 자동차 동호회들의 연혁이 이상해서 찾아보다보니 죄다 2000년 초반에 개설된 카페들이 많아서 이상해서 찾아보고 가입되어있는 카페도 뒤져봤더니 이 카페 역시 첫 출발은 자동차와는 관련이 없는 카페더라. 이 카페도 애니타운의 수준이 별로라서 가입했는데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자동차 배너가 생기고 그러더라고. 오랜만에 자료조사겸 들어가봤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되어있다. 메인 아래에 버젓이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다 ㅋㅋ 애리모 - 나무위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하는 서브컬처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과거의 흔적이 주이긴 하지만 네이버의 대형카페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H애니메이션에 대한 리뷰, 정보도 간간이 업로드 되고 있 namu.wiki 여기도 생각..

수지상세포가 활성화되면 생기는 일.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할 암세포의 등장 알림 애초에 전편부터 암세포의 존재를 찾는 NK세포의 움직임이 보였다 대강 NK세포의 전투력이나 주변 세포들의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야 마지막 보스인 암세포의 능력치를 구상할 수 있을테니.

13화까지도 그닥 와닿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2기를 예고하는 더 암울한 적혈구의 운명까지 제목 그대로 어두움을 극한으로 보여주고 싶었던건가

4화를 업로드하고나니 문득. 빼먹은게 있다 어차피 예약 업로드라 추가할까 하다가 뭐... 귀찮아서.

유산균의 등장. 사실 이 시점부터 약간 진부한 느낌.. 그래도 약간은 교육용을 위한 목적성을 부각하는 진행으로써는 뭐.. 이해는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내용을 다 넘어서서 백혈구라는 캐릭터의 재미는 그것을 덮을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