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기대에 비해 내용이 어두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다.
일부러 의도한 분위기이겠지만
단순한 힐링의 목적은 아닌 분위기다.
나름 이것도 힐링이라고 해야할수도.
옆동네에서는 칼부림도 나는데 이정도야...
예고에서만 봤을 때는 이번은 좀 평화로운 분위기...인 줄 알았지만
가장 어두운 배경이 중심이 되었다.
갈수록 그 어둠의 깊이가 더해져가는 것 같다
뭔가 이게 복선이 깔려있는...건가?
마지막화에 썩씨딩유 하고 그런건 아니겠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