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소방대 이 편을 본 날.
초전자포도 같이 봤다.
그러다보니 비슷한 감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었다.
한쪽은 진지하게 흘러가는 듯 하더니
다 부셔버리는 조합
또 다른 쪽은 더 극한의 파괴작업 중.
이런 극적인 반전 분위기
나쁘지 않다.
다만 너무 자주 써먹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식상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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