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거대 로봇, 또 한쪽은...
불꽃소방대는 2기부터 세계관의 소개로 시간을 보내서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다시 액션이 부쩍 늘어났고...
어과초 T도 살짝 TMI 정보가 늘어나다가 슬슬 막바지로 치닫는 분위기다.
약간 궤도를 잃었다가 돌아오는게 비슷한 느낌
728x90
'애니잡담 > 심플한 평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곰곰베어? 이게 뭐지 (0) | 2020.10.11 |
---|---|
장르가 갑자기 바뀐 것 같은... (0) | 2020.09.28 |
여친, 빌리겠습니다_코노스바 속편? (0) | 2020.08.26 |
1화부터 정신나갈 것 같다 (0) | 2020.08.19 |
[20년 4분기] 전익의 시그드리파 (0) | 202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