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아쉬운 결정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기능을 통해서 빠른 리뷰 작성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자막과 영상들이 홍보되기도 전에 이렇게 유포되는 것도 제작자나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큰 효과를 얻는다는 통계도 약한게 사실이다
게다가 집중하면서 스크린샷을 찍는다는 것도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기도 했다
다만 자막과 함께 이미지를 찍음으로써 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한다
어쨌든 라프텔의 이번 공지에 대해서는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몰상식한 소리도 하지만
그거랑 경영을 하는 실체가 있는 라프텔과 같은 업체가 같은 소리인가 싶다
여기는 그렇게 했다가는 법적인 책임을 직접적으로 회사가 때려 맞는다
물론 요즘은 유튜브도 많은 기업들이 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정식 사업권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기보다는 그저 사업자 등록이나 해놓은 간이사업자이거나 실체가 없는 경우도 포함되기에 그걸 같은선에서 보기엔 무리가 많다
728x90
'애니잡담 > 잡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렌] 1급 시험 2차 통과자 수 (0) | 2024.03.11 |
---|---|
프리렌을 보며 세워보는 인생관 (0) | 2024.03.09 |
잊고 있었던 칸코레 2기 (0) | 2024.03.08 |
같은 제품인데...차이가 많이나네 (0) | 2024.03.06 |
장송의 프리렌_ 아직 합류하지 않은 그룹 (0)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