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를 보다가 그다지 정감이 가지도 않고
보다가 바로 놔버렸다
솔직히 여자 주인공이 왜 그렇게 남장 비슷한 걸 하고 있는지도 선뜻 이해가 가지도 않고
어줍잖은 로맨스물 같은 느낌도 그다지 호감이 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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