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죠 요시노가 떠난 플립사이드
당분간은 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솔직히 난죠 요시노의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충족하기엔 부족한 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언제부턴인가 보컬이 한명 더 보충이 되었고
그 이후에 나오는 곡들은 점점 안정을 찾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은 난죠 요시노가 보컬이던 최고의 전성기에 비하면
인지도나 그런 외부적 요인들이 계속 쌓여서 다시 플립사이드의 입지를 회복해주길 바릴 수 밖에
728x90
'애니잡담 > 영상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유행하는 댄스밈 (愛包ダンスホール) (1) | 2024.01.03 |
---|---|
[붕괴 스타레일] 불꽃 소방대 op 열차팀 버전- mr's green apple Inferno (0) | 2023.10.25 |
ささやく、消えかけた後遺症が。 / 幽閉サテライト (유폐세틀라이트 - 속삭이고 사라진 후유증) (0) | 2023.09.29 |
幽閉サテライト ❄ 氷晶の涙 (유폐세틀라이트 : 빙정의 눈물) (0) | 2023.09.27 |
幽閉サテライト / 嘘つき天邪鬼 (유페세틀라이트 : 거짓말쟁이 천사 악마) (1) | 202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