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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pSide/Red Liberation(Official MV/Short ver.)

래티씨야 2023. 10. 5. 18:30

 

난죠 요시노가 떠난 플립사이드

당분간은 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솔직히 난죠 요시노의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충족하기엔 부족한 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언제부턴인가 보컬이 한명 더 보충이 되었고

그 이후에 나오는 곡들은 점점 안정을 찾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아직은 난죠 요시노가 보컬이던 최고의 전성기에 비하면

인지도나 그런 외부적 요인들이 계속 쌓여서 다시 플립사이드의 입지를 회복해주길 바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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