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다른 밈이 지나가고 다시 등장한 하나의 노래와 숏츠
솔직히 노래 자체의 임팩트보다는
춤이 퀄리티가 좋다 그런 느낌을 제일 먼저 받았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 풍 뮤비였는데
프레임이 높아서 동작마다 움직이는 모습이 생동감이 있어보였던 것 같다
그렇게 가끔보다보니 음악도 꽤나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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