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됐구만.
근데 또 자꾸 보고 있으니 식상한 소재거리로 모여있는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여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유희왕에서 본 인상착의다
특히나 커뮤증.
즉, 대인관계에 약한 캐릭터라는 의미이지만 그 기준을 한참 넘는 거 같다
말 자체를 걸기 힘들어하는 그런 수준이다
비슷한 캐릭터는 많았지만 이 정도로 심한 건 또 처음보는게 아닌가 싶다
아예 말을 못하는 것에 가까워 보여서.
솔직히 내용이 궁금하면서도 궁금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인스타나 여러 방면에서 짤로서 많이 경험을 하고 있기 떄문일지 모르겠다. 완결이 되면 뭐 또 접할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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